[알립니다] 오픈나무 시절 기여분 이전 신청 받습니다.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로그인된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진행 중인 사용자 토론이 있습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유튜버 팽구penggu에 대한 논란과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다.
2. 논란[편집]
2.1. 컨텐츠/썸네일 표절[편집]
외국 유튜버들의 영상을 다수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예시] 이렇게 되면 심하게는 법정분쟁까지 갈 수도 있다.
다만 썸네일 자체는 그대로 쓴것도 아니고 비슷하게만 했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라고 볼 수 없다.
파일:펭구논란V3.png
다만 썸네일 자체는 그대로 쓴것도 아니고 비슷하게만 했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라고 볼 수 없다.
파일:펭구논란V3.png
2.2. 얼굴 공개 논란[편집]
전에 10만원을 받으면 얼공을 하겠다고 발언을 하여, 한 시청자가 10만원을 후원했다.
팽구는 당황하며 얼공을 원하냐고 물었는데 후원자가 얼공을 원하지 않았다.
그 뒤로 다른 시청자가 10만원을 "얼공 가자!"라는 메세지로 보냈다. 팽구는 또 한번 얼공을 원하냐고 물었는데, 또 타협을 하였는지 얼공을 하지 않았다.
댓글창엔 장난식의 댓글도 있었고 진지하게 얼공을 왜 하지 않았냐는 댓글도 있었지만
지금은 후원자들에게 비공개로 얼공을 해서 얼공 사건은 마무리가 되었다.
팽구는 당황하며 얼공을 원하냐고 물었는데 후원자가 얼공을 원하지 않았다.
그 뒤로 다른 시청자가 10만원을 "얼공 가자!"라는 메세지로 보냈다. 팽구는 또 한번 얼공을 원하냐고 물었는데, 또 타협을 하였는지 얼공을 하지 않았다.
댓글창엔 장난식의 댓글도 있었고 진지하게 얼공을 왜 하지 않았냐는 댓글도 있었지만
지금은 후원자들에게 비공개로 얼공을 해서 얼공 사건은 마무리가 되었다.
2.3. 주작 논란[편집]
팀원이 주작이라고 생각 할 수 있을만 한 양의 다이아몬드를 들고 있었다거나, 죽었는데 바로 팀원에게 이동한다거나[2] 등 이상한 편집점이 있었다.
중요한 것은 사전에 밝히지 않았다는 것이다.
2.4. 디스코드 무고 차단[편집]
논란에 대해 발언한 유저는, 무차별적으로 차단을 때리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래도 친절하게 다가가는 유저가, 표절에 대한 해명을 부탁하자, "유행인줄 알았다"라고 말하였는데, 지금은 디스코드 봇의 삭제 기능으로 몽땅 삭제된 상태이다.이정도면 봇이 아니라 검열관인데...
2.5. 저연령층 시청자/극성팬 문제[편집]
거의 모든 마인크래프트 유튜버들의 문제이지만, 팽구의 문제는 위의 논란들과 섞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문서 훼손이라거나, 다중 계정으로 토론을 열고 참여한다든가, 팽구의 주장에 대해서 무조건 방어한다던가, 이 외에도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은 이렇게 계속 시청자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안티팬들이 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비단 팽구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 저연령층 시청자들이 목적인 유튜버가 잘못을 하면 그 영상으로 몰려가 쉴드를 치고 내로남불과 오류들을 번복해가며 무리하게 쉴드를 치는 것이 지금까지 한두 번 반복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2.6. 해명[편집]
첫번째 영상 해명은 논란의 주장하는 사람들을 저연령층 시청자라고 비유하며, 제대로 해명하지 않았다.
두번째의 해명은, 진지하게 커뮤니티 게시글로 올라왔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리고 빠르게 뒷수습을 한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의 해명은, 진지하게 커뮤니티 게시글로 올라왔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리고 빠르게 뒷수습을 한 것으로 보인다.
|
마지막 '이번 사건과 관련된 내용을 계속 언급할 경우 경고없이 제재당할 수 있습니다.'가 눈에 뜨인다. 이 해명으로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풀린 듯 하다. 다만 반론하는 사람들도 있다.
2.6.1. 반론[편집]
- 한국 유튜버들 영상 표절만을 다룸.
본 표절 논란은 해외 유튜버들을 주로 다룬 것이라, 이 해명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린다.
2. 주작 논란에 대해서 초반에 밝히지 않음
발생 전에 밝혔다면 주작이라고 볼 수 없지만, 밝히지 않았기에 주작이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2.6.2. 의견[편집]
공식 사과문 아래의 이번 사건과 관련된 내용을 계속 언급할 경우 경고없이 제제당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장이 불편을 산다는 의견, 여론을 잠잠하게 하기 위해 한 해명이라는 등의 의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