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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둘, 셋![1] Dive into IVE! 안녕하세요, IVE입니다!"
2. 멤버[편집]
2.1. 멤버 간 케미[편집]
3. 로고[편집]
Logo Teaser |
4. 인기[편집]
- 세 번째 싱글 After LIKE는 Spotify 글로벌 차트 23위, 미국 차트 82위에 올랐다. 이는 수치상 한국 걸그룹 중 두 번째이다.[6] 또한 9월 12일 오후 12시에 전 음원 사이트 실시간 및 일간 1위 달성에 성공하며 PAK(Perfect All-Kill)를 달성했다.[7]
- 세 번째 싱글 After LIKE는 초동 92만장을 기록, 전작 LOVE DIVE의 3배에 근접하는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걸그룹 초동 판매량 2위에 등극했고, 앨범 판매 11일차인 9월 1일에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면서 한국 걸그룹 역사상 세번째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그룹이 되었다.
5. 특징[편집]
5.1. 콘셉트[편집]
그 눈에 비친 나를 사랑하게 됐거든ELEVEN 中
Narcissistic, my god I love itLOVE DIVE 中
LOVE 사이 놓일 IAfter LIKE 中
청순 콘셉트를 지나 다시금 걸크러시 콘셉트가 트렌드로 돌아온 4세대 걸그룹답게 IVE 또한 걸크러시 콘셉트를 기반으로 데뷔를 했으나 IVE만의 결정적인 차별점이 있다면 바로 걸크러시하면 떠오르는 파워풀하고 섹시한 콘셉트가 아닌 '소녀'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거기에 '자기애'라는 이미지를 곁들인 색다른 콘셉트를 시도했다는 점이다.
걸그룹 판에서 걸크러시로 대두되는 그룹은 흔히 말하는 '센 언니'라는 기믹을 전면적으로 내세우며 파워풀하고 섹시한 이미지와 콘셉트[8]를 지향한다. 그러나 IVE의 경우 일단 멤버들의 평균 연령대가 아직 10대인 점, 그리고 시대가 변하고 트렌드도 변하면서 대중들은 단순히 걸크러시 콘셉트가 아닌, 보다 색다른 모습을 원하게 된 점을 미루어 궁리하고 연구한 끝에 자신감 넘치는 아름다운 소녀 이미지를 구축해 차별화를 시도했다.[9]
연타석 홈런을 친 데뷔 싱글 1집 타이틀곡 ELEVEN과 싱글 2집 타이틀곡 LOVE DIVE 모두 표면적으로 보기에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심리를 노래한 곡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실 가사를 자세히 분석해 보면 상대방이 아닌 자기 자신한테 사랑에 빠진 화자의 심리를 노래한다는 상당히 독특한 내용인데, 걸크러시를 표방한 걸그룹이 이러한 주제를 메인 콘셉트로 잡고 나오는 케이스가 잘 없기에 대중들에게 차별화된 콘셉트로 눈도장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콘셉트 구축은 매우 성공적인 성과를 냈다. 흔히 MZ세대 및 Z세대로 대표되는 현 1020 세대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워너비 소재인 주체적인 자아상, 특히 10대들이라면 누구나 동경할 법한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에게 당당한 이미지가 제대로 먹혔다. 게다가 IZ*ONE 활동을 거치며 쌓아온 안유진과 장원영의 팬덤 화력이 더해져 결과적으로 IVE가 빠르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게 해 준 원동력이 되었다.
걸그룹 판에서 걸크러시로 대두되는 그룹은 흔히 말하는 '센 언니'라는 기믹을 전면적으로 내세우며 파워풀하고 섹시한 이미지와 콘셉트[8]를 지향한다. 그러나 IVE의 경우 일단 멤버들의 평균 연령대가 아직 10대인 점, 그리고 시대가 변하고 트렌드도 변하면서 대중들은 단순히 걸크러시 콘셉트가 아닌, 보다 색다른 모습을 원하게 된 점을 미루어 궁리하고 연구한 끝에 자신감 넘치는 아름다운 소녀 이미지를 구축해 차별화를 시도했다.[9]
연타석 홈런을 친 데뷔 싱글 1집 타이틀곡 ELEVEN과 싱글 2집 타이틀곡 LOVE DIVE 모두 표면적으로 보기에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심리를 노래한 곡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실 가사를 자세히 분석해 보면 상대방이 아닌 자기 자신한테 사랑에 빠진 화자의 심리를 노래한다는 상당히 독특한 내용인데, 걸크러시를 표방한 걸그룹이 이러한 주제를 메인 콘셉트로 잡고 나오는 케이스가 잘 없기에 대중들에게 차별화된 콘셉트로 눈도장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콘셉트 구축은 매우 성공적인 성과를 냈다. 흔히 MZ세대 및 Z세대로 대표되는 현 1020 세대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워너비 소재인 주체적인 자아상, 특히 10대들이라면 누구나 동경할 법한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에게 당당한 이미지가 제대로 먹혔다. 게다가 IZ*ONE 활동을 거치며 쌓아온 안유진과 장원영의 팬덤 화력이 더해져 결과적으로 IVE가 빠르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게 해 준 원동력이 되었다.
5.2. 실력[편집]
5.2.1. 보컬[편집]
- 화려한 테크닉보다는 각 멤버들의 특징적인 음색이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려 준다.
5.2.2. 댄스[편집]
5.2.3. 랩[편집]
5.2.4. 기타[편집]
- 실력 면에서 특출나게 서술할 만한 것은 표정 연기이다. 멤버들이 곡의 구성과 가사에 맞는 표정을 알맞게 사용하기 때문에 무대에 잘 몰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신인임에도 괜찮은 수준의 무대를 보여 준다는 평에는 무대를 구성하는 표정 연기가 크게 적용하고 있다.[11]
5.3. 비주얼[편집]
▲ 데뷔 쇼케이스 기사사진 |
- 멤버 전원이 목을 포함한 얼굴에 점이 있는데, 이 점이 매력 포인트라는 평가가 있다.
6. 음반[편집]
7. 뮤직비디오[편집]
IVE 뮤직비디오 YouTube 조회수 (2022년 10월 23일 오후 11시 55분 기준) | ||||
곡명 | 조회수 | 게시일 | 링크 | |
163,064,901 | 173,323,628 | 2021.12.01. | ||
10,258,727 | ||||
164,724,913 | 167,703,824 | 2022.04.05. | ||
2,978,911 | ||||
119,655,680 | 122,245,386 | 2022.08.22. | ||
2,589,706 | ||||
5,817,286 | 5,817,286 | 2022.09.19. |
8. 활동[편집]
8.1. 음악 방송 직캠[편집]
8.2. V LIVE[편집]
8.3. 콘텐츠[편집]
8.4. 광고 및 화보[편집]
8.5. 커버곡[편집]
9. 팬덤[편집]
9.1. 응원법[편집]
9.2. 굿즈[편집]
10. 수상[편집]
11. 사건 사고[편집]
11.1. 경북대 대동제 초청 공연 취소 논란[편집]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섭외 에이전시의 설레발로 인한 촌극이었다.
경북대학교와 계명문화대학교는 각각 10월 6일 대동제와 비슬제에 아이브의 초청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는 공지를 하였다.
그러나 대동제 이틀 전인 10월 4일, 경북대 학생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로부터 멤버의 비자 문제로 일방적인 공연 취소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하였으며, 이후 계명문화대 역시 비슬제에 아이브가 참석하지 않게 되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섭외 문의만 있었을 뿐 확답을 주지 않았으며, 라인업 공지도 이미 내려달라고 요청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북대 학생회는 다시 대동제 대행사와 스타쉽 에이전시 간에 구두 계약 및 구두 확답이 존재했으며 출연료 또한 에이전시 측에 송금을 완료하였다는 반박 입장문을 냈고, 스타쉽은 추가 입장문을 통해 '스타쉽 에이전시'는 존재하지 않으며 본사로 전달된 출연료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섭외 과정을 맡았던 더메르센 에이전시가 '아이브를 섭외하고 싶은 마음에 끝까지 대행사 측에 가능성을 열어두었던 본인들의 잘못'이라는 사과문을 올리며 상황은 일단락되었다.
경북대학교와 계명문화대학교는 각각 10월 6일 대동제와 비슬제에 아이브의 초청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는 공지를 하였다.
그러나 대동제 이틀 전인 10월 4일, 경북대 학생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로부터 멤버의 비자 문제로 일방적인 공연 취소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하였으며, 이후 계명문화대 역시 비슬제에 아이브가 참석하지 않게 되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섭외 문의만 있었을 뿐 확답을 주지 않았으며, 라인업 공지도 이미 내려달라고 요청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북대 학생회는 다시 대동제 대행사와 스타쉽 에이전시 간에 구두 계약 및 구두 확답이 존재했으며 출연료 또한 에이전시 측에 송금을 완료하였다는 반박 입장문을 냈고, 스타쉽은 추가 입장문을 통해 '스타쉽 에이전시'는 존재하지 않으며 본사로 전달된 출연료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섭외 과정을 맡았던 더메르센 에이전시가 '아이브를 섭외하고 싶은 마음에 끝까지 대행사 측에 가능성을 열어두었던 본인들의 잘못'이라는 사과문을 올리며 상황은 일단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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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학생회 인스타그램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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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입장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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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학생회 입장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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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추가 입장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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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메르센 에이전시 입장문 |
12. 여담[편집]
- IVE라는 그룹명은 회사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 멤버들이 어떤 이름이 될지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팀장님이 너무나 덤덤하게 "너희 팀 이름은 IVE야."라고 말하는 바람에 많이 웃었던 에피소드가 있다. #
- 스타쉽 소속 그룹 중 21세기에 태어난 멤버가 런칭된 첫 그룹이자 모든 멤버가 21세기에 태어난 유일한 그룹이다. 멤버들의 나이대는 2002~2007년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멤버들이 전반적으로 2000년대의 문화를 잘 모르는 경향이 있다.[18] 특히 이서가 최연소 아이돌이라는 타이틀로 데뷔 초부터 팬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탔기 때문에, 방송에서도 이 그룹이 상당히 어린 나이로 주목받았다. 멤버들 전원이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 이후 태어났으며, 1theK 특집으로 촬영한 <우리가 사랑한 노래> 비하인드에서 이서와 장원영이 슬라이드폰을 열 줄 모른다든가, 애니콜 슬림폴더 HSDPA(일명 고아라폰)을 쓸 줄 모르는 듯한 모양새를 보여 화제가 된 적 있다. 캔모아를 흉내 낸 배경으로 한 다만세 촬영 때도 장원영과 이서는 캔모아에 대해 들어 본 적 없는 듯 말했고, 이서는 마시마로를 몰라서 마시멜로라고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맏언니인 가을과 동생 멤버들과는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가을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서가 드림 하이(2011년)와 꽃보다 남자(2009년)를 모르는 것을 보고[19] 세대 차이를 느꼈다고 말한 적이 있고, 우사노 촬영 때도 원영과 이서가 캔모아를 모르자 직접 설명해 주었다.[20] 하지만 가을 본인은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이서와 크게 세대 차이를 못 느낀다고 밝힌 적도 있다.
- 갓 데뷔한 아이돌 그룹 내에 지상파 음악 방송 MC를 맡고 있는 멤버가 무려 2명이나 있는 보기 드문 상황이 펼쳐졌었다.[26] 이 중 안유진은 2022년 3월 27일을 끝으로 인기가요 MC에서 하차하였다.
▲ 숙소 평면도 |
- 숙소 규칙은 빨래 제때 가져가기와 냉장고 유통기한 음식 본인 건 본인이 버리기 등이 있지만, 잘 지켜지지는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융통성 있는 그룹이기 때문에 싸운 적은 없다고. #
- 외동인 멤버가 단 한 명도 없다. 안유진, 장원영, 레이는 언니가 있고, 가을은 오빠, 리즈는 남동생, 이서는 여동생이 있다. 모든 멤버가 형제 관계가 1명뿐인 것도 특징.
- 데뷔월 기준 팀 내 유행어는 "너무나도", "꽤나", "오히려 좋아" 등 이다.
- 프리스틴과 구구단으로 대표되는, 장기간 방치 후 해체의 징크스가 있었던 엠넷의 프로듀스 101 시리즈 데뷔조 파생 걸그룹 징크스를 끊어낸 걸그룹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다른 프로듀스 파생 걸그룹들과 달리 데뷔조에 속했던 멤버들의 인지도만 높지 않고[39][40], 모든 멤버들의 인지도가 골고루 높다는 것 또한 IVE만의 장점이다.
- 2021년 12월 20일, IVE의 공식 UNIVERSE 채널이 오픈되었다.
- 데뷔곡 ELEVEN이 3개월 만에 유튜브 MV 1억 뷰를 달성했다.
- 유튜브 음악 차트 및 통계(2022년 4월 22일~28일 기준)에서 3위를 차지했다. #
- 모든 멤버의 본명에 "ㅇ"이 들어간다. 김가을, 안유진, 나오이 레이, 장원영. 김지원, 이현서. [44]
- 2022년 9월 9일, 스타뉴스 창간 18주년을 맞아 진행된 대중음악계 영향력 있는 전문가 18인을 대상으로 '앞으로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4세대 아이돌'에서 걸그룹 부문 3위를 차지했다.
12.1. 브랜드 평판[편집]
브랜드평판 순위 출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브랜드평판지수 내의 걸그룹 평판 랭킹을 참조했다.
월 | 순위 |
2022년 | |
1월 | 2위 |
2월 | 10위 |
3월 | 10위 |
4월 | 9위 |
5월 | 1위 |
6월 | 3위 |
7월 | 2위 |
8월 | 4위 |
9월 | 2위 |
10월 | 3위 |
13.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1] 리더 안유진이 선창한다.[2] 한국인 5명(안유진, 가을, 장원영, 리즈, 이서)과 일본인 1명(레이)으로 구성되어 있다.[3] IVE 이상의 임팩트를 보여준 사례로는 흔히 '텔쏘노'로 불리며 2007~2008년 가요계를 완전히 지배한 Tell Me-So Hot-Nobody 3연속 대히트 시리즈의 주인공 원더걸스, 일명 '우치티낙'으로 일컬어지며 2016~2017년 K-POP계를 휩쓴 OOH-AHH하게-CHEER UP-TT-KNOCK KNOCK 4연타석 홈런의 주인공 TWICE가 있다. 이들은 각각 2세대, 3세대 걸그룹의 대표주자로 여겨지는 그룹들이며, 이들이 보여준 임팩트때마다 걸그룹의 세대가 바뀌었다라고 언급될 정도로 강력한 파급력을 보여준 바 있다.[4] 시간이 조금 더 흘러야 확실해지지만 IVE 역시 데뷔 후 현재까지 ELEVEN-LOVE DIVE-After LIKE 일명 '일럽앺' 3연타는 앞선 선배 걸그룹들이 보여준 임팩트와 비교 할 만한 성과라는 것이 각종 객관적인 지표로 드러나고 있다.[5]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6] 첫 번째는 BLACKPINK[7] 참고로 2022년 3월부터 유튜브 뮤직이 PAK에 포함된 이후 여성 가수로는 최초이자 전체로는 BIGBANG의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이후 2번째 기록이다.[8] 넓게 보자면 1세대 걸그룹에선 베이비복스, 디바, 샤크라 그리고 2세대 걸그룹에선 2NE1, 4minute이 대표적인 걸크러시 콘셉트 걸그룹이다. 그 다음 세대인 3세대에선 2.5세대인 Apink를 필두로 청순 콘셉트가 다시금 트렌드로 자리하면서 잠시 걸크러시 콘셉트 걸그룹이 굉장히 희소해졌다.[9] 사실 이 차별화는 현재 걸크러시 콘셉트로 활동하는 걸그룹 대부분에게 해당되는 말이긴 하다. 당당하고 주체적인 소녀 콘셉트의 정석에 가까운 ITZY, 컨셉추얼함과 자체 제작으로 승부를 보는 (여자)아이들, 독자적인 세계관과 음악 스타일로 어필하는 aespa 등.[10] 센터 포지션은 따로 없지만 장원영이 센터의 역할을 소화 중이다.[11] 장원영은 완벽한 표정연기로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표정연기를 가지고 있다.[12] 천편일률적인 정석 외모보단 배우상, 아이돌상이 골고루 섞여 있다.[13] 장원영 173cm, 안유진 172cm, 리즈 170cm, 레이 169cm, 이서 166cm, 가을 164cm.[14] IZ*ONE의 비올레타.[15] IVE의 ELEVEN.[16] 주간 아이돌 556회[17] 기존 공개 연습생이었던 아이돌학교 참가자 출신 박주비는 자회사인 배우 기획사 킹콩 by 스타쉽 소속이 되면서 IVE에 합류하지 않았다.[18] 안유진과 장원영의 경우 이전 그룹이었던 아이즈원에서도 8~9살 연상의 권은비와 세대 차이를 크게 겪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19] 이서가 5세, 3세 때 방송된 드라마이다.[20] 캔모아가 2010년대 초부터 급격히 사라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2002년생인 가을은 그나마 유치원 때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 캔모아를 경험해 봤을 가능성이 크다.[21] 1980년대생을 통칭하는 단어이다.[22] 대개 2000년대생을 의미한다.[23] 이 모습은 흔히 언론에서 사용하는 MZ세대라는 용어에 논리적인 오류가 있음을 잘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M세대인 1980년대생에 해당되는 비와 Z세대인 2000년대생에 해당되는 IVE 멤버들의 문화 차이가 이렇게 큰 데 이들을 한 데 묶어 칭하는 것은 문화적 차이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제기할 수 있는 부분.[24] 당장 그룹 내에서 Z세대의 초반 세대인 가을과 Z세대의 중반 세대인 나머지 멤버들 사이에서도 미묘한 세대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MZ세대라는 표현의 오류가 더욱 도드라진다.[25] 씨스타도 차연장자인 효린이 리더였고, 우주소녀 역시 차연장자이자 데뷔 전 언프리티 랩스타 2 출연으로 먼저 방송 경험을 쌓았던 엑시가 리더를 맡았기에 안유진이 데뷔 경험도 있으면서 팀에서 차연장자이기에 리더가 된 것으로 보인다.[26] 장원영은 뮤직뱅크, 안유진은 SBS 인기가요로 이 두 사람과 IZ*ONE으로 같이 활동했던 김민주가 쇼! 음악중심 MC를 맡아서 지상파 3사 음악방송 여 MC를 전부 IZ*ONE 출신들이 차지하는 모양새가 되었었다.[27] 씨스타는 2010년 6월 데뷔, 우주소녀는 2016년 2월 데뷔로 두 그룹 모두 상반기에 데뷔하였다.[28] 2022년 기준으로 평균 연령 19세다.[29] 평균 신장이 169cm이다. 아직 성장기에 해당하는 멤버들이 있는 점을 감안하면 170cm를 넘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30] ヴ는 외국어 표기 전용 가타카나 문자로, V 발음을 표기할 때 주로 쓰인다.[31] 원 소속 그룹인 AKB48과 HKT48으로 복귀한 히토미와 나코, LE SSERAFIM으로 데뷔한 사쿠라와 김채원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솔로 가수(권은비, 최예나, 조유리, 이채연)나 배우(강혜원, 김민주)으로 독자 활동 중이다.[32] 가을이 창안했으며, 창안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33] 장원영과 안유진이 창안했다.[34] 반신욕을 즐기는 멤버는 가을과 레이.[35] 주로 봉변을 당한 멤버는 장원영.[36] 과거에는 민초단이었으나, 현재는 굳이 찾아 먹지 않는다고 한다.[37] 이쪽은 IZ*ONE 시절부터 매우 단호한 반민초파였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민초파으로 전향했다.[38] 과거부터 매우 강한 일편단심 민초파였다.[39] 이는 다른 프로듀스 파생 그룹들이 방치 끝에 해체되었던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한데 다른 파생 그룹들은 올팬보다는 데뷔조 출신 멤버들의 개인 팬들이 훨씬 많았고, 이에 따라 멤버들의 인기가 점점 언밸런스해졌기 때문에 기획사 입장에서도 그룹을 더 존속시킬 이유를 찾지 못한 것이다.[40] 게다가 10명인 프리스틴, 9명인 구구단에 비해 인원이 절반 가량 적어서 미처 못 보고 놓칠 수 있는 멤버 또한 적고, 공산당의 나팔수 역할 및 둘기 문제 등으로 팬들의 지지도가 낮은 중국인 멤버가 없다는 것도 장점으로 작용했고 당장 선배 걸그룹인 우주소녀가 중국인 멤버들의 이탈로 침체기를 겪었던 것을 기억하면 더욱 그렇다.[41] 2022년에 데뷔한 VIVIZ와 타이 기록이다.[42] 성을 떼고 이름만 사용하는 것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전통이기도 한데, 대표적으로 우주소녀의 (유)연정, CRAVITY의 (강)민희와 (송)형준 3인은 기존 활동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데뷔를 하면서는 성을 떼고 나왔으나 아이브가 이 전통을 깼다.[43] 다만 스타쉽 소속 가수 중 정세운도 본명을 사용하고 있으나 아이돌 그룹 중 최초로 본명으로 사용하는 멤버가 존재한다는 점. 애초에 이쪽은 솔로가수라서 본명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44] 단, 레이의 경우 외국인 멤버이기 때문에 살짝 애매하긴 하다.[45] 안유진 [46] 레이 [47] 장원영 [48] 참고로 소속사 선배인 우주소녀도 멤버 절반이 서공예 출신이다.[49] Eleven, Love dive, After like